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압살롬의 반란은 구속사적인 측면에서 어떤 모습일까? 압살롬의 반란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려고 반역한 이스라엘 지도자들의 모습이다. 더 나아가 오늘날의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교회의 분쟁의 모습에 대한 표상이기도 하다. 압살롬이 반란을 생각하며 행한 그 특징이 무엇인가? 압살롬이 다윗에게 나오는 모든 사람을 다 자기 사람을 만든다는 것이다. 그리고 압살롬은 백성들의 마음을 도적질하였고, 장로들도 압살롬이 왕이 되려는 음모를 알지 못한 채 따라 갔다. 이것이 사단이 동원하는 일인데 사단이 어떻게 자기의 사람을 만들어 가는지를 본다. 예수님을 잡아 죽이는 일에 있어서 사단도 마찬가지였다. 실상 바리새파와 총독 빌라도, 그리고 헤롯, 이 세력들은 극과 극을 달리는 서로 원수지간의 세력들이었다. 또 제사장 중심의 사두개인들도 그들과는 빌라도나 헤롯과는 극과 극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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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u came only yesterday. And currently shall I make you wander about with us, Once i have no idea wherever I'm going? Return, and acquire your countrymen. May perhaps kindness and faithfulness be with you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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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루를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으시다면 빛의 정원에 있는 아달을 찾아가십시오. 샤타르의 지도자로서 제가 본 존재 중에서 가장 외경심을 일으키는 아달 나루이지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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